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갈것 안녕하십니까 중랑구민 여러분!그동안 저희 신문을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구민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 중랑신문이 29주년을 맞이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충고가 있었기에

중랑신문   2024-06-04

먼저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심판을 거쳐 당선된 서영교, 박홍근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아울러, 아쉽게도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김삼화, 이승환 두 후보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당락 여부와 상관없이 지역발전을 위

김민아   2024-04-16

본지에서는 중랑구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있는 분야 별 대상자를 발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해 2023년에 이어 2024년 '자랑스런 중랑인상' 을 시상 할 예정입니다.자랑스런 중랑인상은 총 7개 부문으로

중랑신문   2024-03-25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해가 저물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청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늘 설레는 마음과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녹록하지 않은 현

중랑신문   2024-01-16

5월31일 중랑구의 유일한 지역언론으로 그동안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활동한 본지가 창간 28주년을 맞아 중랑구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정치, 경제, 문화 · 체육, 봉사, 의료, 교육)를 구민들로부터 추천받아 12명의 수

중랑신문   2023-06-01

2023년 '자랑스런 중랑인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양종회)는 지난 3월 15일 1차회의, 4월 7일 2차회의, 4월 24일 3차 회의를 개최하여 추천인들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양종회 위원장은 "2023년 자랑스런 중랑인상의 선정위원장을

중랑신문   2023-04-28

본지에서는 중랑구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있는 분야 별 대상자를 발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해 '자랑스런 중랑인상' 을 제정하여 시상 할예정입니다.자랑스런 중랑인상은 총 6개 부문으로 시상,추천대상은 중랑

중랑신문   2023-04-08

1995년 5월, 중랑신문이 창간된 이래 올해로 27돌을 맞았습니다. 당시는 우리나라에 지방자치가 태동하는 시기였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게 우리 지역을 대표할 신문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역언론에 관심을 가진 한 분의 노력으로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중랑신문   2022-05-30

1995년, 중랑신문이 창간되어 올해로 26돌을 맞았습니다.지방자치제도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때가 1995년 7월 1일부터였으니, 중랑신문은 우리나라의 풀뿌리 민주주의와 궤를 같이합니다.중랑신문은 당초 김화영 사장님이 창간하셨습니다. 그러나 경영상 어려

중랑신문   2021-12-22

중랑신문과 인터넷 중랑신문에 애정을 갖고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사죄의 말씀도 드립니다. 중랑신문이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사명을 다하겠다고는 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사실과 인테넷 업데이트를 소홀히 한점은 유구무언입니다. 이제

구주회   2021-04-21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85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바야흐로 총선정국이다.4·13총선 예비후보 등록으로 유권자 곁으로 다가가려는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중랑갑을 선거구에는 이미 10여명이 넘는 인사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앞으로도 등록

김구철 편집국장   2016-01-19

“지역신문은 왜 필요하나요?” 가끔 받는 질문이다.그럼 기자는 이렇게 답한다. “지역 내 풀뿌리민주주의가 잘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그러기 위해선 지역의 각종 현안이나 문제가 뭔지를 주민들이 알아야하고, 또한 그런 문제를 제기하거나 의견을 말할

김구철 편집국장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