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참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묵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선물세트 100여개를 준비하느라 애쓴 부녀회원들과 협력해준 동네 주민들을 이성금 동장은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어른을 존경하고 함께 나누는 묵2동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