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행정/구정
13일부터 100억 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판매…10% 할인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판매
중랑신문  |  webmaster@www.jungnang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9  08:24:4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

-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동네마트 등 1만 2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중랑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는 지역상품권으로,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발행은 지난 2월과 7월 도합 200억 원 규모의 발행 이후 세 번째다. 특히 7월에는 발행 30분 만에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구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명절 가계부담을 덜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류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의 제로페이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동네마트 등 지역 내 1만 2천여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취지를 고려해 대형마트, 일부 대기업 계열사,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매출 10억 초과 입시학원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은 사용처 안내앱 ‘지맵(Z-MAP)’에서 확인하면 된다.

소비자는 10% 할인 구매 및 소득공제 30%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들은 결제수수료가 면제되어 가계경제와 지역경제에 모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사랑상품권 구매로 할인혜택도 받고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해보시길 바란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송림길 4. 3층  |  대표전화 : 02-433-7771  |  팩스 : 02-438-3037
등록번호 : 서울,다50705  |  발행인 : 김민아  |   편집인 : 구주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아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news03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