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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추석 종합대책 추진! 코로나 대응 쉬지 않는다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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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0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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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교통·편의·나눔·물가 등 5개 분야, 총 574명 비상근무체계 유지

-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선별진료소 운영 통해 코로나19 대응 힘써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방역·재난 관리,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소외이웃 지원, 명절물가 안정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총 574명의 직원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우선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가족간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상봉터미널, 전통시장,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한다.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의 업무도 지속한다.

주민들이 고향방문 전후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도 계속 운영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는 18~22일, 망우저류조공원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는 18일과 22일 양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20~21일 중지되며 월·수·금 지역은 22일부터, 일·화·목 지역은 23일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에는 환경미화원 80여명을 투입해 가로변 대청소를 실시한다. 취약지역은 매일 점검해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막는다.

아울러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37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162곳을 지정·운영한다. 24시간 응급진료는 서울의료원, 동부제일병원, 녹색병원에서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또는 중랑구 응급진료상황실(☎02-2094-0882)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절 동안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도 전한다. 기초생활수급 11,698가구에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연휴 전후로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해 홀몸어르신 안부도 꼼꼼하게 확인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석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이번 연휴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안정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연휴기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고 고향방문 전후로 선별검사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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