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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월 경로의 달 맞아 각종 치유 프로그램 진행중랑구, 10월 경로의 달 맞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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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0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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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교실로 진행

지난 8일에는 노인복지유공자 22명 대상으로 표창 수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먼저 지난 8일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경로의 달 시작을 알렸다. 11년 넘게 꾸준히 어르신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온 지역 구민을 포함해 지역 사회에서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2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어르신의 신체 및 심리 건강을 돕기 위한 소규모 힐링교실은 14일부터 25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힐링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동별 특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힐링교실은 한복방향제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담금주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DIY프로그램부터 고고장구, 실버 필라테스, 웃음치료와 건강체조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해 부족한 활동량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많은 분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올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후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어르신 공공일자리를 매년 15% 늘려 건강한 사회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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