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업소 탐방
“악취·냄새 고민 끝!” 악취제거 자동처리장치 출시 눈길 제이치물산, 중소형 사업장 겨냥 출시...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듯
중랑신문  |  webmaster@www.jungnang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3  17:22:0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10월22일 수원켄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산학협력 EXPO’에서 제이치공기정화기를 설명하고 있는 배태승 대표이사>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공기정화기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악취,냄새 민원에 시달렸던 축산농가, 음식물쓰레기처리장, 식당, 하수종말처리장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NOx) 등을 배출하는 중소형 사업장, 병원성세균에 노출된 병의원 등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중랑구 관내 소재 기업인 주식회사 제이치물산(대표이사 배태승)은 지난 달 전자파 시험을 마치면서 송풍기형 제이치공기정화기를 선보이게 됐다. 2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이 제품은 열촉매로 불리는 산화철 나노 촉매가 핵심 기술이다.

제품의 필터로 사용되는 열촉매는 발명특허 기술로 국내외적으로 독보적인 신소재다. 이는 다공성 알루미나 비드에 철(Fe)을 증착하는데 성공하면서 제이치물산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기오염방지시설로 개발된 제이치공기정화기는 대기오염원을 배출하는 중소형 사업장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자동처리시스템이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모든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흡착된 오염물질은 열(250°C)로 분해(제거)한다. 분해하는 과정에서는 인체환경에 무해한 CO2, H2O 등으로 환원 배출한다.

실내 천장에 설치되는 이 제품은 여러 개의 필터를 사용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 활성탄 필터, 요소수, 미생물 등 많은 유지비용이 드는 산업용 공기정화기와 달리, 열촉매 필터 하나만 사용된다. 촉매의 내구성이 뛰어나며 실시간 악위 등을 제거하고 유지비용 없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대기질 저감 대형 설비에도 접목이 가능하다.

 

한국산업시험기술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 결과에 따르면 악취(VOCs) 94.4%, 바이러스 94.9%, 세균 99.9% 미세먼지 87.4%을 각각 저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태승 대표이사는 “제이치공기정화기는 대기 중에 형성되어있는 VOCs, 악취, NOx, 부유 바이러스·세균, 습기, 미세먼지 등 모든 오염물질을 동시에 흡착하여 한번에 제거하기 때문에 대기질 개선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혁신적인 제품이다”고 강조하면서 “악취, 냄새 등의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치물산은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가시광촉매와 산화철 나노 촉매 제조기술를 보유하고 있는 촉매기술 전문기업이다. 2019년 8월에 설립됐고 현재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과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송림길 4. 3층  |  대표전화 : 02-433-7771  |  팩스 : 02-438-3037
등록번호 : 서울,다50705  |  발행인 : 김민아  |   편집인 : 구주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아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news03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