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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017년 정유년 중랑구가 달린다상봉터미널 개발 윤곽 등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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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7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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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 2017년 정유년 중랑구가 달린다

3월, 신내3지구 명품어린이집 개관

상봉터미널 윤곽, 첨단산업단지 조성

 

실질적으로 민선6기의 사실상 마지막 해가 될 2017년 새해를 맞아 중랑구가 어떤 사업을 중점 추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나진구 구청장은 신년사 등을 통해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에도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어 구민들이 중랑구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잇도록하겠다고 말햇다.

본지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중랑구가 올해 추진할 중점사항 등을 정리해봣다<편집자 주>

 

먼저 중랑구는 올해 사실상 민선6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나진구 구청장이 취임초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경제삼각밸트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구는 상봉.망우역 일대를 문화, 유통, 엔터테인먼트 복합상업단지로 조성하는 중랑COEX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에는 상봉터미널 복합개발 사업에 대한 윤곽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주상복합건물로 개발 중인 상봉터미널 옆 상봉7재정비촉진구역도 올해까지 시공사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망우복합역사 개발 사업 역시 조기에 착수될 수 잇도록 올해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 편입하는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다.

또 구는 올해안으로 면목동 136번지 일대 면목패션진흥지구의 진흥계획이 승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난해 건물층수와 용도변경에 관한 실시계획변경(안)이 승인된 신내IC주변을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도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서울시와 함께 신내IC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대 주변의 용역 결과도 올 상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현재 구가 적극 추진중인 경춘선 환승 6호선 신내역 임시승강장 설치 사업은 올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신내동-청량리 경전철 사업 역시 올해 안으로 사업 진행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도 계속된다.

우선 올 3월 신내동화약고 자리에 옹기테가공원이 개장하고, 바로 옆 신내근린공원에는 중랑천 물놀이장에 이어 친수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또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용마테마공원조성 사업은 상반기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하반기 1단계 사업에 착수하고, 명품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장미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기 위해 중랑천 둔치에 제2의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 사업의 일환으로 중랑구에서 최초로 민간자본이 참여해 푸르미 보육재단에서 직접 설계하고 공사하는 국공립 ‘햇살아래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올해 3월 신내3지구에 개원하고, 2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또 구립 신내청소년독서실은 올해 소규모 경로복지관으로 재조성돼 내년 개관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 중 중화1동과 묵1동청사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4월에는 상봉2동 복합청사 신축공사가 착공된다.

아울러 면목5동 중간집하장은 악취 제거를 위한 탈취시설 신설과 담장 등을 정비해 공원으로 조성되고, 3층 규모의 IT가 접목된 망우역사문화관이 연내 착공돼 내년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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