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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패션봉제 스마트앵커 중랑패션지원센터 하반기 착공한다- 이달 건축 허가 처리 완료...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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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8  09: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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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4층, 지상 7층 8,199.63m² 규모에 봉제업체 입주공간·공용장비실·전시 쇼룸 조성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패션봉제 산업의 중심인 면목 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에 들어설 중랑패션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구는 중랑패션지원센터가 국토부 소규모 지하 안전 영향 평가와 서울시 경관 심의, 건설 기술 심의를 통과하고 이달 1일 건축 허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랑패션지원센터는 도심 제조업 집적지에 현대화된 작업 환경을 조성해 기획, 생산, 유통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시스템을 갖춘 스마트앵커 시설이다. 2018년 서울시 스마트앵커 대상지로 선정돼 구와 SH공사가 함께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04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한다.

지하 4층, 지상 7층, 연면적 8,199.63㎡ 규모로 들어설 시설은 봉제업체 입주공간과 캐드실, 공용장비실, 전시 쇼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스마트앵커 실시 설계를 완료한 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획부터 생산, 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앵커 시설 조성은 이번 중랑패션지원센터가 서울시 최초의 사례다”라며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봉제업체에 저렴하고 쾌적한 입주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패션봉제산업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2,491개)가 위치해 있어 서울시 전체 봉제업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면목 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서울시 도심 산업 육성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마중물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구는 패션봉제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패션봉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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