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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9대 중랑구의회 특별인터뷰 시리즈 2 - 최경보부의장동료의원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 협치를 통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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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9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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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의회 부의장 최경보

▶제9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출소감과 부의장은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먼저 부족한 저를 3선 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신 망우본동, 신내1동 주민여러분과 중랑구의회 부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함을 간직하고 동료 의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부의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직분을 부여받고 보니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가진 책임감과 열정, 그리고 3선 의원으로서의 경륜으로 제9대 중랑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서 항상 경청하며 동료 의원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협치를 통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 8대 의정활동에 대한 아쉬웠던점이 있었다면?

2019년 8월 강남북 균형발전계획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본사 신내2지구 이전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SH공사 사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당초 계획에 일부 차질이 생겼습니다. 2021년 10월 21일 제251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주거지 중심 개발로 도시의 자족기능이 부족했던 중랑구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으로서 강남북 균형 발전의 첫걸음으로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제9대 전반기 의장과의 구의회 운영방침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먼저 부의장으로서 우리 중랑구의회 의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17명 의원 모두가 원활하게 의장 및 의장단을 선출하였다는 것은 정당을 초월해 의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범적인 사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의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조성연 의장을 중심으로 17명 의원과 한마음이 되어 구민들과 현장에서 고민하고 의견을 들으며, 늘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중랑구의회의 경쟁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임기 중에 이루고자 하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앞으로 꼭 이루어야 할 일은 중랑 IC 교통체증으로 인한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갈매지구, 신내3지구, 양원지구가 생기면서 도로의 기반 시설 개선 없이 주변 신도시를 건설하다 보니 우리 구민에게 엄청난 교통 체증과 불편함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제 임기 중에 중랑 IC 부근의 체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향과 부족한 진출입로 부분을 빠르게 개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양원지구와 신내3지구는 약 8천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데 이 두 지구가 섬처럼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교통기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만들어짐으로써 이동에 필요한 지하철과 연결되는 해당 노선의 대중교통이 부족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 임기 내에 반드시 버스의 노선을 정비하여 우리 구민들의 불편함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초선의원들에게 바라는 점과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이번 9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에서 17명 의원 모두가 성숙된 의식을 갖고 합리적으로 원구성을 마무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번 같은 모범적인 사례가 지속될 수 있게 성숙되고 발전된 의회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초선 의원 11명이 많은 연구를 하고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바랍니다.

구민들께는 구의회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의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지 지켜봐 주시고, 잘못한 일엔 따끔한 질책으로, 잘한 일엔 따뜻한 격려로 우리 중랑구의회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랑구의회는 집행부와 상시 협력하고 소통해서 필요한 예산들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대변자로서 더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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