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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중랑구청 대강당에 펼쳐지는 매혹적인 탱고의 세계!‘탱고 카니발’개최- 오는 22일, 중랑구청 대강당서 중랑문화재단 주최 ‘탱고 카니발’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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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0  0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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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르탱고·망각·거리의 탱고 등 탱고 음악과 탱고 마스터의 특별 무대도 예정

- 반도네온 악기 연주자 고상지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진 출연

매서운 겨울의 추위를 녹여줄 정열적이고 화려한 탱고 음악과 춤의 대향연이 중랑구에서 펼쳐진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중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탱고 카니발’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탱고 카니발’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연인이나 가족, 친구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 음악의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망각’, ‘거리의 탱고’와 영화 <여인의 향기>에 삽입돼 널리 알려진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를 만날 수 있다. 또 ‘크리스마스 메들리’도 마련돼 있어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연주진에도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탱고의 꽃이라 불리는 반도네온 악기의 대표적 연주자인 고상지뿐만 아니라 기타리스트 김진택, 피아니스트 송영민, 첼리스트 장우리, 베이시스트 이시현, 클라리네티스트 장영광 등 국내 최정상급의 연주진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더불어 탱고 마스터 김동우와 정승희의 특별 무대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공연 당일 진행되는 관람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탱고 공연을 기획했다.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탱고 카니발에서 선보일 열정 가득한 무대가 추운 겨울을 녹여 구민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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