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중랑구에서 콘서트

소향의 더 스프링 콘서트

2월 22일 오후 7시30분

영안교회 4층 대성전 개최

4옥타브를 넘나드는 파워보컬로 ‘나는 가수다’, ‘스타킹’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인증된 자타공인 가왕인 소향이 중랑구에서 콘서트를 연다.

중랑구는 국내외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 네티즌이 인정한 실력 있는 가수인 천상의 목소리 <소향의 더 스프링 콘서트>를 2월 22일 오후 7시30분 영안교화ㅣ 4층 대성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행복한 봄을 기원하는 노래로 무한한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콘서트에 앞서 팝페라 듀오의 <이노블:Ennoble>의 사전공연도 진행된다.

콘서트 예약은 2월 19일(월) 오전 9시부터 중랑구청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문화행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예약은 중랑구민에 한해 가능하며, 대기좌석은 공연당일 6시에 공연장소애서 선착순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전까지 입장하지 않을 시 예약이 취소된다

▲문의: 중랑구청 문화체육과 02-2094-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