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피플
봅슬레이 원윤종은 ‘중랑의 아들’면일초, 중화중, 면목고등학교 졸업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6  18:52: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봅슬레이 원윤종은 ‘중랑의 아들’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면일초, 중화중, 면목고등학교 졸업

중랑구, 원윤종 선수에 격려금 전달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뜻밖의 은메달을 선사한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간판 원윤종 선수가 면일초등학교와 중화중, 면목고를 졸업한 중랑의 아들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원 선수의 부모는 현재 면목본동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썰매 조종수)이자 '맏형'인 원윤종(33·강원도청)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약세로 평가받던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독일 팀과 공동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딴 한국 봅슬레이 간판인 원 선수는 체육 교사를 꿈꾸던 성결대 체육교육과 4학년 당시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응시해 얼떨결에 합격해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뤘다.

제대로 된 연습장도 없던 열악한 환경에서도 올림픽만을 바라보며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달려 마침내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낸 원윤종 선수는 올림픽이 끝난 지금까지도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쑥스러워했다.

특히 2인승과 4인승 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원 선수는 “메달을 목표로 했던 만큼 2인승 경기 결과에 실망했었다”며 “자칫 무너질 뻔한 상황에서 감독, 코치, 팀원 등 옆에서 다독여주고 함께한 이들 덕분에 다시 일어나 마음을 다잡고 4인승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이루지 못한 2인승 메달의 꿈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루고 싶다며 새로운 목표를 향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원윤종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망우로 284 3F  |  대표전화 : 02-438-4557  |  팩스 : 02-496-7711
|  발행인 : 박천윤   |  편집인 : 김구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천윤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45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