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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저조등록 후 2주간 15명 등록에 그쳐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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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6  1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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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저조

등록 후 2주간 15명 등록에 그쳐

구청장 3명, 시의원2, 구의원 10명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15일 정오 현재 총 15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90일 앞둔 15일 오전 현재 구청장·3명, 시의원 2명, 구의원선거에 10명 등 총 1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중랑구청장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서만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일 류경기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고, 지난 5일에는 강상만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또 현직 서울시의원 신분인 성백진 의원은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시의원직을 사퇴해야하는 규정에 따라 14일 시의원직을 사퇴한 후 곧바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 준비에 들어갔다.

4명을 선출하게 되는 서울시의원의 경우 제4 선거구에서만 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노환(67) 전 신내노인복지관장이 등록했고, 민중당 중랑구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치화(27)씨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일 일치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비례대표를 제외하고 7개 선거구에서 15명을 선출하게 될 구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에 서만석(62) 참좋은지역아동센터 대표가 민주당 소속으로 등록을 마쳤고, 신하균(61) 제5대 중랑구의회 의원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등록을 마쳤다.

다선거구에서는 최의환 (53) 민주당 상봉2동협의 회장과 현직 의원인 조희종(62) 전 중랑구의회 부의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등록을 마쳤고, 조현우(53) 바른미래당 중랑갑 사무국장이 바른미래당으로, 최경호(80) 전 중랑문화원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이 무속으로 등록했다.

또 라 선거구에서는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는 김민상(28)씨가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마선거구에서는 4년 전 서울시의원에 출마했다 낙선한 김선갑(53)범무부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운영처장이 이번에는 구의원으로 한단계 낮춰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사선거구에서는 현재 민중당 서울시당 공동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소영(31)씨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 일치감치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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