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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영화인 꿈 키우는 ‘중랑구 청소년 영화학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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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03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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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청소년 영화학교 포스터

- 오는 7월 7일까지 지역 14~19세 청소년 대상 영화학교 참여자 모집

- 현직 영화감독들이 영화 기초 이론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강의

-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오는 11월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

 

중랑구가 미래의 영화인을 키우는 ‘중랑구 청소년 영화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중랑구 청소년 영화학교’는 청소년들이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보며 창의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헌, 이상우 등 현직 영화감독들이 멘토로 나서 영화 기초 이론부터 촬영 이론, 실습,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반에 걸친 강의를 진행한다. 영화감독들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하며 영화를 제작해 볼 수 있다.

   
▲ 지난해 진행된 청소년 영화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영화 상영을 위해 청소년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

이론 및 실습은 7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는 오는 11월 ‘중랑구 청소년 영화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학교는 영화제작자를 꿈꾸는 14세~19세의 중랑구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7일까지 20여 명을 모집하며, 구글폼으로 수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영화학교는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본인이 가진 역량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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