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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중랑구의회 조성연 의장 1주년 기념 특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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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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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중랑구의회 조성연 의장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 의원상호 존중하는 분위기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으로 가교역할 충실 -

 

▶중랑구의회 의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으로 균형감 있는 업무를 수행하셨다는 평인데 지난 1년 구의회를 이끈 소회와 성과는?

제9대 중랑구의회가 지난해 구민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 개원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개원 후 지난 1년간 8번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104건, 예·결산안 8건, 기타 안건 56건 168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이 중 의원 발의는 64건으로 2022년 서울시 자치구 1인당 평균 발의 건수인 3.8건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9대 의회는 재선 의원뿐만 아니라 초선 의원 비율도 높고, 그 연령대 또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여,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다양한 층이 모인 만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였는데, 개원 때 말씀드렸던 “우리는 중랑당입니다.” 라는 말처럼 초당적 협치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1년간 의원들 모두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중랑의 발전을 위한 대안들을 찾기 위해 깊이 있는 토론과 소통을 하였습니다. 동료 의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9대 의회 전반기의 반환점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년을 밑거름 삼아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업무 수행과정에서 가장 보람되었던 일이 있다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크게 피해를 본 충북 괴산군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전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지역에 찾아가 봉사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와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의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해 서로 화합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이 잘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의원 간에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하며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 중랑구의회 의원들 충북 괴산군 지역 수해복구 봉사

▶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꼭 실천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중랑구에는 크고 작은 현안들이 있지만 우리 의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사회의 변화는 풀뿌리에서부터 가능하다’라는 말처럼 중랑의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구민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대의기관으로서 한층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의 신뢰를 얻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중랑구의회 의원들의 지혜가 필요한 곳을 찾아보고 지역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 끝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항상 지지해주시는 중랑구민 여러분 덕분에 저뿐만 아니라 중랑구 의원님들이 계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17명 의원 모두는 구민의 말에 항상 귀를 열고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중랑구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곧 추석 명절입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다가오는 한가위에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듯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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