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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만성폐쇄성폐질환 ·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에 이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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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9  2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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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 전경

녹색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2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사용 관리/개선을 통해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평가이다.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22년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녹색병원은 주요 평가 항목 중 의료질 반영 지표에 해당하는 ▲급성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녹색병원은 지난 5월과 7월에 발표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와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평균 대비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임상혁 병원장은 "항생제 처방은 주요 의료 질 향상 지표 중 하나다. 이번 평가 결과는 녹색병원이 약물 적정 사용을 통해 환자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약물 사용 관리 모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개원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녹색병원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 3.8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의료의 질에서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년 10월 말부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등록되었다. 최근 신설된 이비인후과를 포함하여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20개 진료과 40여 명의 전문의가 중랑구 지역주민의 진료 요구에 부응하여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치료 가능한 응급실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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