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중랑구(갑) 국회의원 서영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이 비상하고, 중랑구가 더욱 발전하고, 우리 중랑구민 모두 소원 성취하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주민들이 함께 모은‘희망’으로 중랑구가 한 층 더 ‘도약’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피고 있습니다.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몇 년 전 세계 5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무역수지가 200위(23년 상반기)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중랑구 예산이 약 1조 700억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덕분에 중랑구가 확실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중랑구 교육과 치안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랑구 교육예산은 서울 2위, 치안 고객만족도와 체감 안전도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모두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일이 더욱 잘 풀리기를 소망하며, 중랑구의 값진 성과들이 더욱 빛날 수 있게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중랑구를 위해,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