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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01번 마을버스, 이용객 감소 극복 새로운 길을 걷다현대 스타리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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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9  2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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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스타리아로 도입된 중랑01번 마을버스
   
▲ QR 스캔하면 중랑01번 마을버스 동영상 컨텐츠로 연결됩니다.

 

서울  중랑구를 관통하는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중랑01번 마을버스가 이용객 감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하였다. 중화동 종점에서 신이문역까지 운행되는 이 노선은 오랜 시간 동안 중랑구와 동대문구 이문동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중교통의 발전과 변화하는 이용자의 패턴으로 인해 중랑01번은 승객 감소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빈자리가 늘어나고 운영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노선 폐지라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르렀다. 그러나 금창운수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내 최초로 현대 스타리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대 스타리아의 도입은 중랑01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현대적인 차량은 특히 교통약자를 배려한 설계로 주목받으며, 노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노선은 정신교회를 기점으로 태릉시장입구 등의 중요 지점을 지나며, 2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두 대의 버스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한다. 승객이 수동으로 문을 여는 방식과 기사에게 직접 하차를 요청하는 시스템은 여전히 유지되며, 이는 지역 주민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중랑01번의 이번 변화는 단순한 노선 유지를 넘어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노선은 중랑구민들의 발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현대 스타리아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보장하며, 전국적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랑01번의 이야기는 이제 단순한 마을버스 노선의 변화를 넘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창운수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이 노선은 중랑구와 동대문구를 잇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서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중랑01번 마을버스 동영상 컨테츠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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