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비전 100인 원탁회의

20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중랑비전 100인 원탁회의’에서 시민들이 중랑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 후 참석자들이 환한 얼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18세 고등학생부터 72세 어르신까지 각계각층의 구민 100명이 참여해 민선7기 구정 운영 방향과 중랑의 발전방안, 이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모색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