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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중랑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임기를 마치며...특별인터뷰1)조성연 중랑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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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9  1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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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연 중랑구의회 의장 (국민의힘, 면목4동, 면목7동)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40만 중랑구민을 섬겼던 지난 2년 생애 최고의 영광

 

▶지난 2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9대 중랑구의회 전반기 의장의 임기를 마치면서 지난 2년을 회고하며 소감 한마디?

 

구민 여러분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더 나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민생중심 현장 의정 도약하는 중랑구의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개원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우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중랑구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을 맡겨주셨던 구민 여러분과 2년 동안 함께 뜻을 모아주시고,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40만 중랑구민을 섬겼던 지난 2년은 생애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지나온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부족하나마 우리 구민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우선, 우리 구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제도 시행 등 여러 가지 변화를 의회 운영에 녹여내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구민의 뜻을 오롯이 반영해 나가기 위해 정책 개발, 조례안 발의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갔습니다. 그 결과 9대 전반기 중랑구의회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협치를 균형 있게 달성하기 위해 의원 간,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9대 전반기 의회 의원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가 넓게 포진되어 있어, 서로 간 소통을 위해 의장으로서 가교역할을 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초선의원의 열정과 창의가 살아나도록 밀어주고, 다선 의원의 경륜이 꽃피울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밑거름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 외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여름 우리 국민을 안타깝게 한 중부지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의원과 사무국 직원 모두가 복구 지원에 나선 일입니다. 엄청난 피해 규모에 비하면 미약한 도움이었지만,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며 깊은 연대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9대 전반기 의회는 지역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중랑당’으로서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다시 한번 그간 함께한 동료 의원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의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있으시다면?

 

제9대 전반기 중랑구의회는 이제 2년간의 의정활동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합니다. 그간 구민 여러분께서 만족하는 부분도,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제9대 전반기 의회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40만 중랑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간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소통하며 중랑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의 근원은 구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애정이었습니다. 의장으로서 임기는 끝나지만,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기간 구민들에 대한 봉사자와 대변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제9대 후반기 의회도 구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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