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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겨울 한파 종합대책’ 수립버스정류장 온기나누리 쉼터 설치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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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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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겨울 한파 종합대책’ 수립

버스정류장 온기나누리 쉼터 설치

   
 

 

 

<1면에서 이어짐>. 구는 올 겨울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도시안전과를 중심으로 평상시에는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대책반, 의료지원반으로 구성된 ‘한파 상황관리 TF’를, 한파특보 시에는 24시간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등 총 5개 반 30명으로 구성되며, 16개 동주민센터와 상시 근무 체계를 이뤄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상황을 총괄관리하고 응급상황이 발생 할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4개소에 중랑구 온기나누리 쉼터 설치’한데 이어 추후 6개소에 추가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경로당 41소를 한파쉼터 및 임시대피소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1603여명의 독거어르신을 위해서는 340여명의 재난도우미가 활동에 나선다. 재난도우미가 주기적으로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한파 발령 시에는 급격한 추위로 인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을 1일 1식에서 1일 2식으로, 밑반찬 배달을 주 2회에서 주 4회로 확대한다.

독거노인 중 만성질환이 있는 160명에 대해서는 한파대비물품 전달 및 의사·간호사·영양사 등으로 방문건강관리 지원반을 구성해 집중관리 하고, 예스코·경찰서·우체국·한국야쿠르트 등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수·단전·가스 등 위험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파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도 이뤄진다.

11월 1일부터 구청·한국가스공사와 합동으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안전점검을 시작했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전통시장을 돌며 소방훈련 실시 및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한파대비 구민 행동요령을 구 홈페이지와 SNS, 대형 전광판, 구정 소식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의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점검,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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