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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묵2동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수영장 등 갖춰 2020년 완공 예정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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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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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2동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박홍근 의원, 국비 30억원 확보

수영장 등 갖춰 2020년 완공 예정

   
 
     
 

지난 12월 7일 2019년도 나라살림 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서울 중랑구(을))이 중랑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여당의 역점 예산이었던 일자리 예산과 민생경제 활력 예산 확보를 위해 2016년에 이어 올해도 국회 예산소위원으로 전격 투입된 박 의원은 야당들과의 협의를 주도하며 예산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살기 좋은 중랑을 위한 예산 30억원을 반영시켰다.

그 내역을 살펴보면, 총사업비가 108.5억원에 달하는 묵2동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1차로 10억원을 확보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세계장미전시관 및 박물관, 장미축제VR체험관 등이 들어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이화교에서 중랑천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진·출입로 개설 예산 20억원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서울장미축제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경춘선 소음으로 오랫동안 시달려온 건영2차아파트 구간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예산도 확보되었다. 구체적인 금액은 사업대상지 실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지만 1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12월에 상봉, 망우, 신내, 묵동 일대에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비 9억원, 중랑천 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 정비에 4억원 등 총 13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또한, 박원순 시장과의 각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총 20억원의 서울시 특별교부금도 확보했다. 안전한 통학로 정비를 위해 15억원, 중랑천 묵동천 합류부 교량하부 정비 5억원, 다목적체육관(묵동·신내) 시설개선 3억원, 신내차량기지 체육시설 환경개선 2억원 등이 그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중랑구 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올린 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예산결산위원과 민주당 을지로위원장으로서 국회와 현장을 뛰어다니느라 여념이 없지만 한시도 중랑구 발전을 위한 책무를 잊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랑구 발전을 위해 절실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최우선적으로 관철시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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