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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중화역일대 신주거지로 변신중화3촉진구역 사업시행 인가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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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1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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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중화역일대 개발붐…신주거지로 변신

   
 

중화3촉진구역 사업시행 인가

상봉 7·9구역 재개발 사업 박차

 

작년 말 KTX 경강선이 개통하면서 KTX가 정차하는 상봉·중화·망우역 일대가 서울 동북부 신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7호선 중화역 인근에서 추진 중인 중화뉴타운 사업이 일부 구역들이 해제되는 아픔을 딛고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이와관련 중랑구는 지난 6일 중화동 303-9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이날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화3구역은 중화동 303-9 일대의 총 사업면적 6877.8㎡에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에 용적률 399%, 연면적 4만404.43㎡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은 원래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었으나 작년 11월 말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돼 400%의 용적률을 적용받게됐다.

대신 임대아파트 21가구를 포함해 총 176가구의 아파트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업무시설을 함께 건설하게 된다.

오피스텔을 포함한 주거 기능과 비주거 기능 비율은 7대3이다.

또한 중화동과 묵2동 일대에 조성 중인 중화뉴타운은 총 51만711.5㎡ 면적에 145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중화동 331-1 일대 4만4725.5㎡를 차지하는 중화뉴타운 1구역은 용적률 299.95%를 적용받아 2021년까지 공동주택 1055가구를 짓는 것이 목표다. 지난 3월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고시됐고 다음달 조합총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 주거기능으로 조성되는 중화뉴타운과 달리 상업·업무 기능에 방점을 두고 지역 중심지로 개발이 추진중인 상봉균형발전촉진지구 7·9구역이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2013년 완공한 상봉프레미어스엠코(상봉8구역)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재개발 사업이 모두 해제됐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상봉7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했다. 조합원 수는 131명인데 전체 토지 중 20%를 도로·문화시설로 기부채납하고 최고 44층인 주거복합 4개 동을 짓는다. 판매·오피스텔·문화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연면적 중 41%를 차지한다.

또한 상봉터미널 복합개발을 추진 중인 상봉9구역은 현재 촉진계획변경을 추진 중이다.

상봉동 83-1 일대 상봉터미널 부지에는 총면적 2만8526.6㎡인 용지에 최고 높이 49층인 주거복합 4개 동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판매·업무·문화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전체 연면적에서 51%를 차지한다. 대신 전체 토지 중 25.7%를 도로와 자동차정류장 조성을 위해 기부채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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