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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돼지 저금통’3200만 원 모아 어려운 이웃 전달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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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1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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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전하는 ‘사랑의 돼지 저금통’

 

3200만 원 모아 어려운 이웃 전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 내 민간·가정·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사랑의 돼지 저금통’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마련한‘쌀’전달식을 개최했다.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211개 어린이집의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3200여만 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또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쌀 1,200kg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전달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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