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정치/의정
중랑구의원 의정비 4,386만원 확정월정수당 인상, 총액 266만원 늘어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7  18:11:3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중랑구의원 의정비 4,386만원

월정수당 인상, 총액 266만원 늘어

매년 공무원보수인상 범위 내 인상

   
 

 

중랑구의회 의원이 2019년도에 받게 될 의정비(총액)가 연간 4,386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매년 직전 연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에 따라 의정비(월정수당)가 인상된다.

이로써 중랑구의회 17명의 구의원들은 2019년도에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규정돼있는 의정활동비(매달 110만원)까지 모두 365만원 가량을 매달 받게 된다.

중랑구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구의원 의정비를 심의, 이 같이 의결했다. 이날 심의위가 의결한 내용에 따르면 월정수당은 기존 2,800만 원에서 9.5% 늘어난 3,066만 원으로 인상했고, 의정활동비는 연 1,320만 원 그대로 유지됐다.

‘의정비’는 봉급 개념의 ‘월정수당’에, 의원들의 의정자료 수집·연구비와 보조활동비 등으로 매월 최고 110만 원까지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를 합한 금액이다.

또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를 초과한 경우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심의위는 주민 512명을 대상으로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정비심의위가 2019년도에 중랑구의원에게 지급할 연간 4,386만원에 대한 적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적정하다는 응답이 54.9%로 가장 높았고, 높다가 39.2%, 낮다 5.9%순으로 나타났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20대와 30대, 3권역(중화1,2동, 묵1,2동)에서 높게 나타났고, 높다는 응답은 50대와 60세 이상, 1권역(면목3.8동, 면목4,7동, 망우3동)에서 높게 나타났다.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는 임기 만료에 의한 지방선거가 있는 해 선거가 끝나면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다음해부터 4년에 걸쳐 적용할 월정수당 등 의정비 지급 수준을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자치구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결정하다 보니 자치구마다 다른데, 중랑구는 그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적은 의정비를 받아왔다.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망우로 284 3F  |  대표전화 : 02-438-4557  |  팩스 : 02-496-7711
|  발행인 : 박천윤   |  편집인 : 김구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천윤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45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