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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대 명문대 117명 수시합격수시 968명 합격..SKY대학 33명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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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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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대 명문대 117명 수시합격

2019 수시 총 968명 합격

‘SKY대학’은 총 33명 합격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서 중랑지역 10개 고등학생들의 상위 10위권 대학(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수시 합격자 수가 96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중랑구청으로부터 입수한 2019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중랑구 10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 2,741명 중 수시합격생 수는 96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시합격생 968명중 281명은 서울권 주요대학에, 687명은 지방의 4년제 대학에 합격했다.

또 합격자 중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상위 10개 주요 대학에는 총 117명이 수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 중인 정시 합격자까지 포함하면 지난해(정시 포함 159명)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6명 △고려대 15명 △연세대 12명 등 SKY대학에 총 33명이 합격했다.

2017학년도에는 정시 포함 서울대 6명, 고려대 16명, 연세대 12명이 합격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서울대 합격생의 고교별 분포는 원묵고와 혜원여고가 각각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송곡여고와 중화고가 각각 1명씩 합격했다.

또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고려대는 혜원여고 5명, 원묵고 4명, 면목고와 태릉고 2명, 송곡여고와 중화고가 각각 1명씩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연세대에는 이화미디어고 3명, 신현고, 원묵고, 태릉고, 송곡관광고가 각각 2명씩, 중화고는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SKY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주요대학의 합격자 수는 총84명 이었으며 대학별로는 성균관대 9명, 한양대 12명, 경희대 23명, 중앙대 14명, 이화여대 14명, 한국외국어대 8명, 서강대 4명 등이었다.

아울러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30위권에서는 총 28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2017학년도 명문대 합격자 117명의 고교별 분포에서는 원묵고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혜원여고(21명), 중화고(13명), 태릉고(13명)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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