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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 하루는 이렇습니다통계연보..고령인구 14.35% 차지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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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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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 하루는 이렇습니다

’중랑통계연보’...고령인구 14.35% 차지

   
 

 

서울시 전체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의 인구도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유아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기초연금 대상인 65세 어르신 인구는 계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중랑구가 최근 발간한 ‘2018 중랑통계연보(2017년 기준 적용)’에 따르면 2017년 말 주민등록 인구는 41만2,780명으로 2016년에 비해 3천여명이 줄었다. 중랑구 인구는 95년 분구 당시 45만4,951명에서 출발해 최고 정점을 찍은 97년 47만 5,662명을 기점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잇다.

이같은 감소세는 출산율 저하와 함께 집값 문제 등으로 서울을 떠나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를 뒷받침하듯 중랑구 1일 전출입 인구는 1일 전입이 154.5명인데 비해 전출은 1일 164.2명으로 전출이 10명 더 많았다.

한편 2017년 기준 중랑구 전체 인구 41만2,780명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만9,262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5%를 넘어섬으로써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 인구 중 독거노인수가 2010년 8694명에서 2017년 1만2,674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는 3,047명으로 빈곤노인 비율도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랑구의 사업체수는 2016년 기준 27,915개였으며, 종사자수는 101,190명에 달했다.

또 중랑구 103,740세대 중 주택유형별로는 다가구, 단독주택이 19.669세대에 달했고, 아파트가 51,103세대로 전체 세대의 절반을 넘어섰다.

한편 2017년 기준 중랑구에서는 하루에 7.5명이 태어났고, 5.7명이 사망했다. 또 하루에 6.3쌍이 혼인했지만 2.6쌍은 이혼했고, 하루 1.091t의 생활폐기물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랑구민 1인당 지방세 부담금은 61만9,040원이었고, 세대당 자가용 보유는 0.63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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