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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단독주택 공시가 8.24% 상승평균 공시가격 3억 1,300만원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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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1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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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단독주택 공시가 8.24% 상승

 

중랑구 평균 공시가 3억 1,300만원

   
 

 

 

올해 중랑구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8.24%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2019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3%, 서울은 17.75%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랑구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당초 10%대 상승률이 예상됐으나 8.24% 인상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 평균상승률에는 크게 못 미쳤으나 지난해 5.36%에 비해서는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용도혼합 주택 포함) 419만가구 중에서 대표성이 있는 표본 22만가구를 선정한 것이며, 중랑구에서는 1,097가구를 표본으로 가격을 산정했다.

중랑구 1,097가구의 표준단독주택 공시 가격이 8.24% 상승됨으로써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중랑구 상승률은 최근 들어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독주택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고, 향후 개발여지가 많다는 점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랑구 1,097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평균 3억 1,300만원으로, 지난해 2억8천7백만원에 비해 2천6백만원 상승했다.

또 중랑지역 최고 공시가격은 상봉동 소재 주택으로 11억 9천만원이었으며, 최저는 상봉동 소재 주택으로 6천7백5십만원이었다.

지난해 최고가는 망우동 소재 주택으로 10억이었으며, 최저가는 상봉동 소재 주택으로 5천4백8십만원이었다.

아울러 공시가격 수준별 분포를 보면 1,097호 중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가 8호로 0.73%를 차지했고,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는 605가구로 55.1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외에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8가구(40.83%),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인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는 23가구(2.09%)였으며, 9억을 초과는 주택은 13호로 1.18%를 차지했다.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복지수급 및 부담금 부과 등 60여가지 행정 기초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올해 표준 단독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주택이 소재한 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잇으며, 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은 오는 3월2일까지 중랑구청 민원실이나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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