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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공동주택 공시가 10.02% 상승중랑구 공동주택 공시가 10.02% 상승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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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9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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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공동주택 공시가 10.02% 상승

2019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

   
 

올해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한 5.32%가량 오를 전망이 나온 가운데 중랑구의 아파트 공시가격은 10.02%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안(案)을 공개했다. 이를 토대로 전국 아파트 1073만호와 연립·다세대 266만호 등 공동주택 1339만호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소유자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게 된다.

안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은 5.32%로 지난해의 5.02%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은 14.17%로 인상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집값이 급등했던 서울의 경우 용산구가 17.98% 상승해 상승폭이 가장 컸고, 동작구(17.93%)와 마포구(17.35%), 영등포구(16.78%), 성동구(16.28%) 순으로 집계됐다.

또 서초구와 강남구는 각각 16.02%와 15.92%, 동대문구 15.84%, 강동구 15.71%, 서대문구 15.03% 등 25개구 가운데 10개구가 15% 이상 오르게 됐다.

이외에 송파구는 14.01%, 강서구 13.90%, 양천구 12.57%, 광진구 12.34%, 성북구 11.90%, 구로구 11.55%, 노원구 11.44%, 중구 11.36%, 강북구 10.25%, 중랑구 10.02%까지 25개구 가운데 20개구의 인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도봉구 등 5개구는 한 자릿수 인상에 머물렀다.

10.02% 상승한 중랑구는 지난 1월 발표된 표준지 단독주택의 경우 8.24% 상승한 바 있다.

올해 공시가격은 보유세와 건강보험료(11월분 이후) 부과 및 내년 상반기부터 기초연금 등 각종 복지제도의 수급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가격 안은 홈페이지(www.realtyprice.kr)나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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