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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선출직공직자 재산늘었다24명중 16명 전년보다 재산 늘어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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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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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선출직공직자 재산늘었다

 

중랑구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 공개

24명중 16명 전년보다 재산 늘어

   
 

 

불황에도 지난해 중랑구출신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9일 국회와 정부,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중랑구 내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자 24명 가운데 16명의 재산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8명은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초선인 중랑구의회 서상혁 의원으로 지난해 지방선거 당선 후 첫 공직자 재산신고 당시 신고했던 37억4,807만원에서 40억8,527만원을 신고해 3억7,184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의 재산 증가는 대부분 가액변동에 따른 증가로 나타났다.

또 서영교 국회의원이 12억7,875만원에서 15억9,486만원으로 3억1,610만원으로 증가해 뒤를 이었다.

반면 중랑구의회 조성연 부의장은 9억2,746만원에서 7억7,482만원이 감소한 1억5,264만원을 신고해 재산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강대호 서울시의원도 4억6,415만원이 감소했다.

한편 중랑구 재산공개 공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고위 공직자는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구의원으로 의회에 진출한 중랑구의회 김미숙 의원으로 총42억1,301만원을 신고해 최고 자산가로 나타났고, 중랑구 다선거구 자유한국당 서상혁 구의원이 40억8,52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두 의원은 서울시 자치구 의원 총 423명 중 재산 보유을 상위 11위와 13위를 차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최경보 구의원과 자유한국당 조성연 부의장은 각각 1억5,169만원과 1억5,264만원으로 중랑구 선출직 공직자 중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중랑구 재산공개 대상자 24명중 10억 이상의 자산가는 총 9명에 달했으며, 류경기 구청장은 19억3,334만원을 신고했다..

고위공직자에 대한 재산공개는 국회의원의 경우 ‘국회 관보’를 통해, 구청장과 시의원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정부 관보’로, 구의원은 서울시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 재산변동 사항 신고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다음에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신고 종료 후 1개월 이내(3월말까지) 공개토록 규정돼 있다.

신고된 재산변동 사항은 6월 25일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김구철 기자

 

 

 

 

 

 

중랑구 선출직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

 

(단위: 천원)

 

 

 

성명 직위 종전가액 현재가액 변동사항

 

서영교 국회의원 1,278,759 1,594,864 316,105천원

 

박홍근 국회의원 399,213 530,055 130,842천원

 

류경기 중랑구청장 1,765,121 1,933,342 168,221천원

 

 

 

강대호 서울시의원 1,032,960 568,804 -464,156천원

 

김태수 서울시의원 400,009 520,301 120,292천원

 

이영실 서울시의원 448,846 436,957 -11,889천원

 

전석기 서울시의원 1,175,657 1,193,874 18,217천원

 

 

 

조희종 중랑구의장 307,615 365,606 57,991천원

 

김미숙 중랑구의원 4,168,084 4,213,019 44,935천원

 

김영숙 2,367,162 2,344,220 -22,942천원

 

김진영 341,557 312,755 -28,802천원

 

나은하 1,500,733 1,396,755 -103,978천원

 

박열완 293,457 304,151 10,694천원

 

서상혁 3,748,073 4,085,257 337,184천원

신하균 1,116,472 1,162,129 45,657천원

오화근 719,078 733,071 13,993천원

왕보현 473,707 510,826 37,119천원

 

은승희 72,237 362,456 290,219천원

 

이병우 501,045 394,353 -106,692천원

 

임익모 295,597 340,523 44,926천원

 

장신자 2,036,028 1,975,670 -60,358천원

 

조성연 927,468 152,645 -774,823천원

 

최경보 111,007 151,693 40,086천원

 

최은주 558,150 599,345 41,19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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