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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중랑구민대상 주인공들봉사상 강선례 등 4개 부문 수상
김구철기자  |  news4557@j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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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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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중랑구민대상 주인공은?

봉사상 강선례 등 4개 부문 수상

   
 

 

 

중랑구는 24일 개막한 ‘2019 서울장미축제’에서 망우본동 강선례 적십자 봉사단 고문을 ‘제24회 중랑구민대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중랑구민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중랑구민대상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하고 있다.

먼저 올해 봉사상 부문에는 망우본동 강선례(69)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재 망우본동 적십자 봉사단 고문을 맡고 있는 강선례씨는 1976년부터 바르게살기,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단,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송곡여고 어머니회 등에서 활동해 오면서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15년간 목욕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지금까지 총 4,321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봉사상을 수상했다.

효행상을 수상한 면목3.8동 황인자(64)씨는 남편은 시각장애 및 지체장애를 앓고 있고, 본인 또한 뇌경색 판정을 받아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치매에 걸린 시부모 봉양은 물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또 황씨는 매월 사가정공원 및 용마한신아파트 청소 봉사도 펼치고 있다.

모범가족상은 면목본동 최광천(56)씨가 선정됐다.

최광천씨는 1972년부터 6.25참전 국가유공자인 부친, 그리고 최씨의 자녀 등 3대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면목본동 방위협의회, 면목초 동문회 등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주위의 귀감이 돼 모범가족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특별상 부문에는 중랑구 개인사업자들로 이루어진 이사업체연합인 봉선화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봉선화는 2015년부터 매년 저소둑 가정을 위한 이사봉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93가구에 대한 무료이사를 지원했다.

구는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4개 부문 총 16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중랑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일 수상대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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