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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 지식산업센터 공급 잇따라교통 요충지· 신흥 업무지구 부상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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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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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 지식산업센터 공급 잇따라

 

■교통 요충지· 신흥 업무지구 부상

‘신내 SK V1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데시앙플렉스 조성공사도 착공

 

서울 동북부와 경기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꼽히고 있는 신내동 지역에 신내데시앙플렉스 조성공사 착공에 이어 또 하나의 지식산업센터인 ‘신내 SK V1 센터’가 분양에 돌입함으로써 신내동 지역이 서울 동북부의 신흥 업무지구로 부상하고 있다.

SK건설은 신내동 일대 연면적 9만9864㎡,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짓는 신내 SK V1센터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대형 브랜드 건설사가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SK건설은 성수, 가산, 문정, 당산 등 서울 주요지역에서 공급에 나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상품성과 뛰어난 입지를 갖춘 신내 SK V1 센터를 선보여 브랜드 파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랑구청은 신내역 일대를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랑구는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신내 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해 이곳에 첨단 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중랑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신내3택지지구와 양원지구에 첨단 기업을 유치, 중랑패션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착공, 자족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랑구의 목표가 실현되면 신내동은 구로구, 금천구, 성수동에 이어 신흥 업무지구로 부상할 전망이다.

사업지 일대는 트리플 역세권이 구축될 계획이라 더욱 기대감이 크다. 올해 개통 예정인 6호선 연장선인 신내역과 경전철 면목선이 완공되면 기존 운영중인 경춘선과 더불어 서울, 경기지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양원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망우동과 신내동 사이에 위치한 양원지구는 사업 면적이 34만5291㎡인 공공택지지구로, 조성이 완료되면 별내, 다산, 갈매택지지구, 왕숙지구, 성수, 판교, 구로 등과 함께 비즈니스 인프라가 구축돼 유동인구와 산업단지 특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2019년 말까지 취득 시, 2020년 변경 가능) 등의 세금 감면과 법인세 감면 혜택, 정책자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금 10%로 초기 부담을 줄이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입주 시 총 분양가의 최대 80% 대출이 가능해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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