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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1대 총선 레이스 점화예비후보 등록 첫날 5명 등록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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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7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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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1대 총선 레이스 점화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시작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의 불꽃 튀는 열전에 돌입했다.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랑선관위)가 17일 오전 9시 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시작했다. 예비후보등록 첫날 중랑구갑에서만 이날 하루에만 4명의 후보자가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예비후보 1호로 등록했고,강상만 변호사도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바른미래당 소속인 민병록 중랑갑 지역위원장, 민중당 소속 성치화 청년민중당 집행위원장도 총선 레이스에 합류했다 

반면 중랑을에서는 민중당 이소영 위원장 1명만 등록을 마쳤다.

현재 중랑구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밝힌 출마예상자는 중랑구(갑)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강상만 변호사, 장환석 전 행정관을 비롯 자유한국당 박시연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민병록 지역위원장, 정의당 김지수 위원장, 민중당 성치화씨 등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이다.

중랑구(을)에서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성권 당협위원장, 변혁의 윤상일 전 의원, 민중당 이소영 위원장 등의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예비주자들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각 정당의 치열한 공천 경쟁을 통과해야만 4월 본선에 나설 수 있다.

한편 총선레이스는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 치열하게 펼쳐진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사무소에 간판·현판·현수막 게시, 명함 배포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자신을 알릴 기회가 적은 정치신인들의 대거 등록이 예상된다.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제출하고 300만원의 기탁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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