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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석 예비후보, 얼굴 알리기 본격화면목시장 방문...덕담 이어져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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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7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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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석 예비후보, 얼굴 알리기 본격화

면목시장 방문...덕담 이어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장환석 더불어민주당 중랑갑 예비후보(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는 26일 오후 명함을 돌리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중랑구 대표적 전통시장인 면목시장에선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서인서 전 중랑구의회 의장과 함께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1시간30여분 동안 면목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문재인이 직접 뽑은 사람! 장환석이 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파란 점퍼를 입고 다니는 장 예비후보자를 보자 상인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가 상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마다 “인상이 너무 좋다”, “친근해 보인다”, “호감형이다”라며 덕담이 이어졌다.

   
 

어릴 적 해남에서 5일장을 보면 자란 장 예비후보는 중랑구로 이사와 첫 방문지가 사가정시장이듯 전통시장과 재래시장 발전에 대한 애착이 크다. 그는 전통시장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현대화시설 확충 ▲시장간판 디지털옥외광고 교체 ▲청년상인 육성 강화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확대 ▲고객쉼터 확대 ▲주차환경개선 ▲상인대학 지원 강화 ▲노후시설 교체 ▲공동마케팅 확대 지원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시장 본연의 기능이 사라진 상봉시장에 먹거리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장환석 예비후보는 “중랑구는 전통시장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곳에 속해 지역경제의 바로미터다”라고 하면서 “청년상인을 육성하여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전용 주차장 확대, 편익시설 개선 등을 통해 젊은 고객 유입을 이끌어 내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상인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 실시하여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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