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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묵고, 수시로 서울대 3명 합격중랑구 서울대 7명 합격자 배출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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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8: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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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묵고, 수시로만 서울대에 3명 합격

중랑구 서울대 7명 합격자 배출

   
 

 

 

2020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서 중랑지역 10개 고등학교에서 7명의 학생이 서울대학교에 수시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시 합격자 7명중 원묵고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본지가 중랑구청으로부터 입수한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서울대 수시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중랑구 10개 고등학교에서 총 7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대 합격자 6명에서 1명 증가한 수치다.

서울대 합격생의 고교별 분포는 원묵고가 3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고, 송곡여고가 2명, 면목고와 신현고가 각각 1명씩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반면 지난해 2명 등 해마다 중랑구에서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던 혜원여고를 비롯 나머지 6개 학교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1명의 합격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중랑구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원묵고(교장 조재현)는 2007년 3월 개방형자율학교로 개교한 이래 2010년 자율형공립고로 전환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해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상위 10개 주요 대학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명문고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원묵고는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2명을 비롯 고려대 4명, 연세대 2명을 배출했다.

또한 2017학년도에도 원묵고가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상위 10개 주요 대학에 22명의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한편 류경기 구청장은 신년인사회를 통해 앞으로 교육 때문에 중랑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학교교육지원 경비를 올해 60억원, 2020년에는 80억원까지 늘리고 얼마 전 착공한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교육에 대한 투자를 집중해 중랑의 아이들을 함께 잘 기르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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