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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기, 중랑구 첫 민선체육회장 선출“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 다할 것”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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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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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기, 중랑구 첫 민선체육회장에 선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 다할 것”

   
 

중랑구 첫 민선체육회장에 중랑구체육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서용기(사진 좌측)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중랑구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원구)는 지난달 17일~18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서용기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 등록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체육회장으로 당선을 확정했다.

서용기 당선인은 선거일인 12월 30일 오전 11시 중랑구체육회 회의실에서 윤원구 중랑구체육회장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서용기 당선인은 동산체육회장, 제6대 중랑구족구연합회장을 거쳐 중랑구체육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파워피알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 당선인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이지만 예외적으로 초대 체육회장의 임기는 1월16일부터 2022년 정기총회 전날까지 3년이다.

서용기 당선인은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을 통한 ‘스포츠 정신’에 의거하여 구민이 하나 되고 화합하는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중랑구체육회 산하 각 종목별로 화합을 이끌어 내겠다”면서 활력 넘치는 생활 체육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체육회는 축구‧배드민턴‧탁구 등 28개 회원단체에 10,000여명의 엘리트 및 생활체육동호인으로 구성돼 있는 중랑구 최대 단체이다.

김구철 기자

 

 

△중랑구 첫 민선체육회장에 선출된 서용기(사진 좌측)당선인이 12월 30일 윤원구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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