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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석 예비후보, ‘정책으로’ 승부총선 공약 순차적으로 발표 눈길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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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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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석 예비후보, ‘정책으로’ 승부

총선 공약 순차적으로 발표 눈길

   
 

4.15총선에 중랑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소속 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이 예비후보 등록 후 분야별 총선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현재 중랑갑·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중랑갑 10명 등 총 13명.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예비후보에게 주어진 범위 내에서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중에서 눈길을 끄는 후보는 중랑갑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등록한 장환석 예비후보가 꼽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선임 행정관 출신인 장 예비후보는 민주연구원 연구원, 민주당 전략기획국장을 역임한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답게 여타 후보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분야별 총선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기 때문.

장 예비 후보는 등록 이후 약 3일 간격으로 10일까지 총 다섯 가지의 선거 공약을 보도자료를 이용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공약은 첫 번째로 발표한 국회의원 친인척채용 금지 확대를 내용으로 한 ‘청렴공약’을 시작으로 ‘중랑 교육’ ‘중랑 경제’ ‘청년일자리’ ‘어르신 복지’ 등이다.

장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당·정·청 경험을 살려 수 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중랑(갑)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며 ”친인척채용·부정청탁을 배척하는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중랑의 경제, 교통, 교육이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그동안 준비한 정책으로 다른 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침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장 예비후보는 광주 송원고를 마치고 독일 만하임대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열린우리당 당직자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등 당·정·청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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