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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소명 그리고 희망" 북콘서트각계 인사 등 2000여명 참석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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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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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소명 그리고 희망" 북콘서트 성료

국회의원, 각계 인사 등 2000여명 참석

   
 

더불어민주당 중랑갑 서영교 국회의원이 7일 오후 2시 30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북 콘서트와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이인영 원내대표, 우원식, 우상호, 홍영표 전 원내대표, 김진표 의원 등 30여명이 넘는 국회의원과 배우 이순재,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 류경기 구청장 등 관내 선출직 정치인과 주요 단체장 등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루었다.

북콘서트는 서 의원이 집필한 서민정치 에세이 "소명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MC 김미화의 진행으로 유인경 기자,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전해철 의원 등의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완이 법'의 태완이 어머니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태완이 어머니는 법안 발의에 감사를 표하며 서 의원에 대해 "소외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고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우리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준다"고 말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서 의원을 저자로서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책을 원고로 먼저 보았는데 서 의원님이 장군님인줄 알았는데 작가님이기도 하더라"라며 "국회의원의 책이라 정치이야기가 보통 많은데 동네이야기가 많이 나와 재미있다"고 답했다. 또한, "자기가 나고 자란 동네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정치인과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며 서 의원의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높게 평가했다.

서 의원은 어떤 소명을 가장 마음에 담고 있느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항상 여자라고 꼭 설거지통에만 손을 담가야 하는 법은 없으니 나가서 큰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화여대 총학생회 시절 치안 본부에 끌려갔을 때에도 반성해라가 아닌, 강해져라 라는 말씀을 하셨고 어머니가 시장에서 일하셨는데 서민딸도 국회의원 되는거 보여주라고 하셨다." 라며 나랏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소명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중랑구 시민들을 위한 소명과 희망에는 "중랑구를 동대문구 최고, 서울의 중심으로 만들고 1퍼센트의 집권층이 아닌 99퍼센트의 서민들이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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