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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랑갑 서영교 vs 강상만 ‘경선’중랑구 4·15총선 대진표 윤곽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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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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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랑갑 서영교 vs 강상만 ‘경선’

   
 

■중랑구 4·15총선 대진표 윤곽 드러나

중랑을선거구 박홍근 의원 ‘단수 신청’

한국당 3명 공천신청 ‘통합 변수’ 남아

 

 

“일 잘하는 중랑의 딸‘을 내세우는 재선의 서영교 의원과 “불공정·불평등의 낙후된 시대 끝낼 적임자”를 자처하는 강상만 변호사가 중랑갑 민주당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중랑갑 민주당 후보 자리를 놓고 현역인 서영교 의원과 강상만 변호사가 경선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른다.

여야 각 정당들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 짜기에 본격 돌입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총선에 나설 후보자 공모를 마무리한데 이어 면접을 마치고 24일부터 경선이 진행된다.

또 통합을 추진 중인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도 후보자 공모에 이어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후보자 공모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한국당에서는 중랑갑을 2개 지역구에 총 7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에서는 중랑갑선거구에 서영교 국회의원과 강상만 변호사, 장환석 전 청와대 행정관등 3명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15일 1차 경선지역 발표에서 서영교 의원과 강상만 변호사가 경선 후보로 선정됐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반면 중랑을선거구에는 예상대로 박홍근 국회의원이 단독 공모해 사실상 공천을 확정했다.

한국당도 5일 후보자 공모를 마치고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공모결과 한국당에서는 중랑갑선거구에 박시연 당협위원장이 단독으로 신청했고, 중랑을선거구에는 이성권 당협위원장과 민병주 전 서울시의원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통합 절차가 진행 중인 한국당은 수도권 전략공천 여부와 함께 가칭 대통합신당에 참여 중인 새로운보수당 등 한국당 소속이 아닌 총선 출마 대상자까지를 포함한 2차 추가 공모를 받기로 하면서 아직 여러 가지 변수가 도사리고 있고, 이 과정에서 공천 잡음도 예상된다.

추가 공모에는 새로운보수당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18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윤상일 전 의원과 강동호 전 한국당 당협위원장이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랑구에서는 정의당이 중랑갑에 정의당 청년부대변인을 지낸 20대 청년인 김지수(26)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확정한 상태이고, 민중당에서는 당원 직접투표를 통해 중랑갑에 성치화 청년민중당 집행위원장을, 중랑을에는 이소영 지역위원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이외에 바른미래당 등 기타 정당들도 3월 중 본선에 나갈 후보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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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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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영교 압승.ㅋㅋ화이팅
클래스가 다르네. 서영교 압승
(2020-03-08 10:36:5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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