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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지원생리대 구매' 바우처 지원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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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3  1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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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구, '생리대 구매' 바우처 지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1316명에게 2020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권(바우처)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11세부터 만18세까지(2002.1.1.~2009.12.31. 출생자)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가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신청일 기준으로 월 1만1000원, 연 최대 13만2000원을 지원하다. 해당 바우처는 올해 안에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후 보건위생물품 구매권(바우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BC,삼성,롯데)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로 가맹계약을 체결한 온라인 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직접 물품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고 구매가능 물품은 일회용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이다.

구는 지난해 기초생계급여수급자 등 총 1094명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총 8600만원의 구매비용를 지급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체육청소년과(02-2094-008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구로구는 구로구의회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만 11살~18살 여성청소년 이라면 바우처 카드로 생리용품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례 안을 통과시켜 시행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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