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정치/의정
미래통합당 중랑구 전략공천?중진차출 등 전략공천설 솔솔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3  19:18: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미래통합당 중랑구 전략공천?

중랑갑·을 모두 3차 추가공모

중진차출 등 전략공천설 솔솔

   
 

4.15총선에 나설 후보자를 사실상 확정한 더불어민주당과는 달리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본선진출자 확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잇다.

이와관련 지역 정가에서는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는 강북 험지로 분류되는 중랑구에 중진의원 등 보다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발표를 미루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중랑갑, 중랑을 등 서울 지역 12곳과 경기 지역 6곳 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이틀간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관위의 추가 공모는 현 공천 신청자들의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거나, 이 지역에 새로운 공천 신청 희망자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대구·경북(TK) 지역 중진 의원이 서울 중랑을 등 강북 험지 출마 의사를 공관위에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으며, 일부 불출마 의원들은 자청해 강북 험지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

미래통합당은 27일까지 서울 49개 선거구 중 추가공모에 들어간 12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구는 공천을 이미 확정했거나, 경선지역으로 확정한 상태이다.

현재 미래통합당에서는 중랑갑에 박시연 전 당협위원장과 최재익 전 서울시의원, 중랑을에는 이성권 전 당협위원장과 민병주 전 서울시의원, 윤상일 전 국회의원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이다.

이들은 “오랜 기간 이 지역에서 표밭을 갈아 온 예비후보들을 배제한 전략공천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반발하고 있다.

자난 20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중랑갑과 중랑을에서 민주당 서영교, 박홍근 의원에게 완패 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망우로 284 3F  |  대표전화 : 02-438-4557  |  팩스 : 02-496-7711
|  발행인 : 박천윤   |  편집인 : 김구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천윤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45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