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행정/구정
중랑구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신천지 시설 6곳, 신도 1,332명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3  19:23: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중랑구 신천지 교인 1332명 전수조사

중랑구에 6곳 분포, 방역완료·폐쇄

전수조사,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

 

신천지 예수교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의 지역사회 감염으로 급속히 확산되며 주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에도 신천지 관련 시설 6곳이 확인돼 방역을 완료한 후 폐쇄 조치됐다.

특히 구는 26일 서울시의 협조로 관내 신천지 교회에 등록한 1332명의 신도 명단을 전달받아 이날부터 1차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신천지교회는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1,000명 넘게 나타난 결과 접촉·포교의 우려로 부쩍 비판을 받는 종교시설들이다. 이와관련 중랑구는 “지역에 위치한 신천지 종교 관련시설 6개소에 대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현장점검 및 방역을 완료한 후 폐쇄조치 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방역소독 및 폐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신천지 신도를 전수하여 증상발현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신천지 신도 1,332명에 대한 전수조사는 중랑구 직원을 중심으로 50여명의 조사반을 구성하였으며 이번 조사를 토대로 조사 불응자 또는 연락두절자에 대해서는 주소지에 직접 방문 또는 면접조사도 시행할 방침이다. 조사반은 매뉴얼에 따른 교육 후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여부, 최근 14일 이내 위험지역 방문여부, 임상증상, 고위험군 해당여부 등에 대해서 유선으로 물어보고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자가 격리와 함께 현장출장 검체채취도 함께 시행해 정확하게 확진여부를 가려낼 계획이다.

한편 24일 서울시가 신천지교회로부터 전달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신천지시설은 교회 9개에 부속시설 161개를 합쳐 170개다. 신천지시설은 노원(24)이 가장 많았고, 서대문(13) △동작(12) △강서(10) △관악 서초(각9) △강동 광진 성동 은평(각 8) 순이었다.

중랑구도 신천지 부속가관 5곳이 분포됐다.

그러나 중랑구는 명단에 포함된 5곳 외에 제보 받은 곳 1곳을 포함 총 6곳의 시설이 있는 것으로 파악, 6곳 모두 방역 완료 후 시설을 폐쇄했다.

중랑구가 파악한 중랑구 신천지 시설 6곳은 다음과 같다.

△은혜교회:동일로 130길 9, 2층(중화1동) △은혜교회: 동일로 130길 9, 지하1층(중화1동)

△열린문화공간:동일로 760 2층(중화1동) △B502 공간대여 스터디룸:망우로 270 3층(301/302호(상봉2동) △중랑문화공간: 면목로 492 주연빌딩 6층(상봉2동) △좋은사람 좋은공간 티움: 망우로 421 대옥빌딩 6층(망우본동)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망우로 284 3F  |  대표전화 : 02-438-4557  |  팩스 : 02-496-7711
|  발행인 : 박천윤   |  편집인 : 김구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천윤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45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