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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15세 여중생 ‘역학조사 중’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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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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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5세 여성 ‘역학조사 중’

   
 

중화2동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하면서 중랑구청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랑구에서는 지난 1월 30일 첫 확진자(5번 환자)가 나온 이후 1달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4일 중랑구청이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중화2동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중랑구청 측은 확진자 거주지 인근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15세 여중생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와관련 중랑구는 긴급공지를 통해 확진자는 중화동에 거주하는 16세 여성으로 용인시에 거주하는 이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전된다고 밝혔다.

이 모양은 방학을 이용 지난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이모집에 거주하였으며, 3월 3일 이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양은 지난 3일 중랑구 선별진료소에서 부모와 동행하여 검사를 받은 후 4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부모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부모는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현재 확진자의 정확한 이동 동선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4일밤 중랑구 지역 주민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랑구청 홈페이지는 이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한때 접속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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