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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네별 아파트 시세는?상봉동 높고 신내동 낮아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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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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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네별 아파트 시세 살펴보니

 

   
 

동별 격차, 상봉동 높고 신내동 낮아

가장 높은 단지는 이편한 세상 화랑대

 

 

중랑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시세 및 실거래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상봉동으로 나타났다.

중랑지역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가운데 평균 시세가 및 실거래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상봉동이며, 시세가 가장 낮은 지역은 신내동, 실거래가 낮은 지역은 망우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테크에 따르면 3월 5일 기준으로 중랑구의 아파트 중심의 공동주택 3.3㎡당(평당) 평균 시세는 1608만원, 실거래는 1779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테크는 전국의 시세파악이 가능한 공동주택인 아파트, 연립, 오피스텔의 시세, 실거래 등 가격정보를 구축해 정보제공, 금융기관의 담보 및 보증업무에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정보서비스이다.

평당 평균 시세기준으로 볼때 상봉동이 1901만원으로 최고를, 신내동이 1495만원으로 최저를 보여 상봉동 아파트시세가 신내동보다 400만원 이상 높았다.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상봉동이 217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망우동이 155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구로관내 동별 평당 평균 실거래가 높은 지역 순위를 보면 상봉동에 이어 묵동(1852만원), 중화동(1831만원), 면목동(1617만원), 신내동(1550만원), 망우동(1515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중랑구 전체 아파트 단지 중 평당 시세가 가장 높은 아파트단지는 묵동의 이편한세산 화랑대(2490만원)으로 나타나 중랑구내 아파트 중 가장 시세가 높았다. 이어 상봉동 한일써너스빌 (2220만원), 면목동의 용마산하늘채(2197만원), 상봉동 건영캐스빌(2125만원)순이었다.

동별 평당 시세가 높은 아파트는 망우동은 △한일써너스빌리젠시 1단지(1985만원)가 가장 높고, △한일써너스빌리젠시 2단지(1956만원), △중랑숲 리가(1574만원)순이었다.

면목동은 △용마산하늘채(2197만원)이 가장 높고 △경남아너스빌(1992만원) △두산4찬(1921만원)순이었다.

묵동은 △이편한세상 하늘채(2490만원) △브라운스톤 태릉(2001만원)△신내(1844만원)이었고, 상봉동은 △한일써너스빌(2228만원) △건영캐스빌(2125만원) △태영데시앙1(2054만원)순이었다.

신내동에서는 △신내우디안1단지가 1916만원으로 가장 높앗고, △데시앙(1909만원) △신내우디안 2단지(1776만원)순이었다.

중화동은 △동양엔파트(1807만원) △한신1차(1714만원)△동양엔파트 2차(1679만원)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간 동별 집값상승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망우동 한일써너스빌리젠시 2단지가 1600만원→1,956만원/3.3㎡(22.56%) △면목동 용마산하늘채(1,754→2,197만원/3.3㎡(25.56%) △묵동 세방 (1,234→1,511만원 /3.3㎡(22.45%) △상봉동 프리미어스 엠코(1,594→2,031만원/3.3㎡(27.42%) △신내동 대성유니드(1,394→1,718만원/3.3㎡(23.24%) △중화동 세광(1,038→1,398만원/3.3㎡(34.6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한 달(1월 13일~2월 10일)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로구(0.27%)였다. 이어 강북구(0.25%), 노원구(0.23%), 마포구(0.22%), 도봉구(0.19%) 등의 순으로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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