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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을 통합당 김재원VS윤상일 경선승자 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대결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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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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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을 통합당 김재원VS윤상일 경선

승자 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대결

 

   
 

중랑을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재선의 박홍근 의원이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에서는 통합당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3선의 김재원 의원이 정치적 고향인 경북 상주를 떠나 중랑을에서 윤상일 전 의원과 경선을 실시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경선은 17∼18일 양일간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본선진출자를 가리게 되며, 승자는 4월 15일 총선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통합당 경선에 나서는 김재원, 윤상일 두 후보는 “자신만이 본선에서 박홍근 의원을 꺾을 수 있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신경전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지역토박이 출신인 윤상일 전 의원은 “타 지역에서 공천 탈락한 후보를 이 지역에 재배치한 것은 지역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다“며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낙하산정치를 타파 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중랑구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반해 김재원 의원은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인이 중랑구를 강북권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눈에 띄는 변화를 찾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며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 공약을 전담하고 있는 자신이 반드시 승리해 중랑의 밀린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문병권·나진구 전 구청장을 각각 선거대책위원장과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는 등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기선 제압에 나섰다.

그러나 당내에서 조차 낙하산 공천에 대한 예비 후보들의 반발이 크고, 일부 주민들도 통합당의 돌려막기 인물 배치에 비판적인 점은 김 후보의 약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에서 3선을 달성한 바 있으며, 국회예결위원장과 통합당 정책위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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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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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나
윤상일 후보자님
기필코 승리 하십시요

(2020-03-29 17:46:0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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