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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갑 ‘서영교VS김삼화’ 맞대결미래통합당 김삼화 단수 공천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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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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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갑 ‘서영교VS김삼화’ 맞대결

미래통합당 김삼화 단수 공천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원내 1·2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의 중랑갑 공천이 확정됐다.

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7일 중랑갑에 안철수계 비례대표 초선인 김삼화 의원을 단수 공천을 확정해 이 지역은 여성의 두 현역 의원 간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재선의 서영교 현 의원이 경선을 통해 공천을 확정한 바 있다.

진보진영 정당 지지세가 강한 중랑갑은 중랑의 딸을 자처하는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9대에 이어 20대 총선까지 연이어 당선된 곳으로, 지역 기반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반면 통합당은 국민의당 원내대변인과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내며 야당의 '입' 역할을 해 온 안철수계 김삼화 의원을 내세워 험지 탈환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김삼화 의원은 바른미래당에서 강남병 지역위원장을 맡았고, 공천과정에서는 경기 고양병을 지원했지만 최종 조율 과정에서 중랑갑에 배치됨으로써 낙하산 공천 논란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지역구 재선으로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원내대변인, 선출직 전국여성위원장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반면 통합당 김삼화 의원은 바른미래당 출신 초선 비례의원으로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변호사 출신이다.

서 후보는 3선 고지달성을 바탕으로 중랑의 큰 정치인으로 더욱더 도약 할 꿈을 꾸고 있고,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서 후보를 꺽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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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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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나
김삼화 의원님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2020-03-29 17:47: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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