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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특집
기호2 -미래통합당 김삼화‘후보자의 도덕성과 윤리의식’보세요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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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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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 -미래통합당 김삼화

   
 

나이: 만57세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세무관리학과 졸업

경력: 제20대 국회의원(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전) 

 

‘후보자의 도덕성과 윤리의식’보세요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싶은가?

저는 20대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변호사로 28년 동안 활동하며 어려움에 처한 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직접 해결해 왔습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등 우리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과 무료변론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중랑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성격은 문재인 정권 심판입니다. 중도와 보수가 힘을 합쳐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낙후된 중랑구를 살려야 합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귀 후보의 핵심역량을 소개한다면?

저는 20대 국회에서 지난 4년간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많은 정책성과를 거뒀습니다.

160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국정감사 우수의원, 헌정대상, 국회의정대상 등 24회에 걸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NGO모니터단에서 20대 국회 4년간 의정활동 종합 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중 8위, 비례대표의원 중에서는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역유권자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후보 선택 기준과 이유는?

가장 먼저 후보자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46조에는 국회의원의 의무 3가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청렴, 사익이 아닌 국가이익 우선, 지위를 이용한 직권남용 금지가 그것입니다. 우리의 청년들은 취업이 안 돼서 하루하루가 힘든데 중랑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누나찬스, 엄마찬스, 동생찬스까지 사용해서는 곤란합니다.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3가지)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은?

1. 낙후된 지역을 살려야 합니다.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디자인·패션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상권을 활성화해서 관광지로 육성하겠습니다.

 

2. 교육여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공교육도 경쟁력이 낮은데다 학원가도 변변치 않다보니 중랑구를 떠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떠나는 교육이 아니라 돌아오는 교육1번지가 될 수 있도록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여건과 환경을 업그레이드시키겠습니다.

 

3.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전봇대와 너저분한 전선들을 땅으로 매설하는 지중화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겠습니다. 또 좁은 골목과 노후주택이 많아 범죄에 취약하고 여성들의 불안이 큽니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셉테드)을 도입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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