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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7구역, 아파트 931가구’ 건립市도시재정비위원회서 수정가결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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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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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7구역, 아파트 건립 ‘931가구’ 건립

市도시재정비위원회서 수정가결

종전 511가구보다 420가구 늘어

 

   
 

상봉7구역이 주택공급 확대 및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종전 보다 가구수를 더 늘려 아파트 총 931가구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상봉동 88번지 일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역은 지난 2009년 8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고시돼 2015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도재위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주거비율 기준이 지난해 3월 28일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기존 50%에서 90%로 완화됨에 따라, 해당 구역의 주거·오피스텔 비율을 90%까지 높여 공동주택을 931가구까지 늘리고 이중 172가구를 행복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거·오피스텔 비율을 90%까지 높여 공동주택을 총 931가구로 짓게 돼 종전 계획인 511가구보다 420가구다 늘어났다. 전체 연면적 10%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함에 따라 전체 가구 중 172가구는 행복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상봉7구역은 상봉동88번지 일대 1만4천996.3㎡에 용적률 830.8%, 건폐율 57.6%를 적용해 지하7층~지상43층 규모의 공동주택 931가구와 오피스텔 56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건축물은 주거 89.3%(공동주택 84%, 오피스텔 5.3%)와 비주거 10.7%(판매 7%, 문화시설 3.6%) 비율로 구성되며, 이중 문화시설은 중랑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 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인접해 교통입지 조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상봉터미널·코스트코·홈플러스·이마트·상봉CGV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이 양호하게 갖춰져 있다. 더불어 상봉초·면목초·혜원여중·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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