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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개 선거구 12명 후보등록중랑(갑) 7명, 중랑(을) 5명 등록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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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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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개 선거구 12명 후보등록

중랑(갑) 7명, 중랑(을) 5명 등록

4월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현역 의원의 수성이냐, 아니면 보수의 탈환이냐”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3총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6일과 27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중랑갑·을 2개 선거구에서 총 12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중랑갑에는 총 7명이 등록을 마쳐 7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중랑을에는 5명이 등록했다.

중랑구(갑)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미래통합당에서는 변호사 출신의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삼화 후보가 등록을 마쳐 여성 대결을 펼친다.

또한 민생당에서는 교사 출신인 이기현 후보가 나섰고, 정의당에서는 전국 지역구 출마자 중 최연소인 26세의 김지수 지역위원장이, 민중당에서는 역시 20대의 성치화 청년민중당 집행위원장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외에도 박명수씨가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로, 이성복씨가 무소속으로 출마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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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랑구(을)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서고, 미래통합당에서는 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윤상일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보수탈환을 노린다.

또 민중당 이소영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신황우 후보 , 한국복지당 민정기 후보가 출마했다.

한편 중랑구에 후보 등록을 마친 12명의 후보 중 여성 후보는 3명이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2명, 30대 1명, 50대 3명, 60대 5명, 70대가 1명이었다.

또한 12명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총 100억9천400만원을 신고한 변호사 출신의 미래통합당 김삼화 후보(중랑갑)였고, 미필자는 1980∼90년대 국가보안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한 중랑을 민주당 박홍근 후보였다.

아울러 중랑구 후보 12명 중 서영교, 이기현, 박홍근, 윤상일, 이소영 등 5명은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후보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은 4월 2일부터 2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되고, 4월 10일과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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