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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축 아파트 큰폭 상승한양수자인 사가정파크 5억 올라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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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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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축 아파트 큰폭으로 상승 눈길

 

노후아파트 비율 높아 새아파트 선호

한양수자인 사가정파크 5억 이상 올라

   
 

 

중랑구는 서울시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저평가 지역으로 꼽혔다. 서울시 동북권역에 위치한 서울 외곽지역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

하지만, 최근 들어 중랑구를 관통하는 서울 지하철 6호선과 7호선, 광역노선인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등이 들어서면서 대중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게다가 GTX-B노선 예타통과, SH공사 이전 등 잇따른 호재가 나오며, 최근 중랑구에 대한 시장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역 내 신축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가파르다. 신축아파트 매매가격이 분양가 대비 5억원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률이 높은 곳은 분양가 대비 2배나 오른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노후화 아파트의 비율이 높은 중랑구에서 새 아파트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곳으로 지난해 11월에 입주한 ‘한양수자인 사가정파크’가 꼽힌다. 공인중개업소 대표 A씨에 따르면 “한양수자인 사가정파크 전용 84㎡타입(구 34평) 매물 시세는 현재 11억원으로 형성되고 있다.” 고 전했다. 이는 분양 가격(5억 3,360만원) 대비 5억6천만원 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올해 입주 예정인 다른 사가정역 권역 아파트의 시세도 비슷하게 상승했다. 전용 84㎡타입 기준‘사가정 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는 분양가 6억630만원에서 현재 매매 호가가 12억원으로, ‘면목라온 프라이빗 아파트’는 분양가 5억4,120만원에서 현재 매매 호가 11억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이들 역시 분양 가격에서 최대 5억9천만원 이상의 웃돈이 형성된 것이다.

묵동의 ‘e편한세상 화랑대 아파트’ 역시 화랑대역 권역에서 중랑구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2017년 5월에 입주한 ‘e편한세상 화랑대 아파트’ 전용 84㎡타입은 현재 9억원 수준의 시세가 형성된 상태이다. 5억 1,4000만원이었던 분양가에서 3억8천만원 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이처럼 신규 아파트의 시세상승은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주택 수요자들이 새 아파트에서 얻는 편익을 중심적으로 보고 있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현상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중랑구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양원지구가 눈길을 끈다. 양원지구는 6호선, 경춘선, 면목선(계획)의 신내역을 비롯해 경의중앙선의 양원역, GTX-B 노선(계획)의 망우역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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